콤비타치약
‘원조’ 프로폴리스 치약…1회 사용으로 구취 감소
콤비타치약이 조선일보 주최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프리미엄 천연치약 부문에 선정됐다.
콤비타는 1974년 설립된 뉴질랜드의 프리미엄 마누카꿀 전문 양봉 기업이다. 콤비타 프로폴리스 치약은 천연 성분만을 사용한 저자극 제품이다.
유익한 천연 성분이 함유돼 있는 반면 불소가 함유돼 있지 않아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뉴질랜드 정부에서 100% 뉴질랜드 제품임을 인증하는 ‘FERN MARK’를 획득했다.
콤비타코리아 마누카꿀
100% 뉴질랜드 벌꿀…55개국서 10초에 1개씩 팔려
콤비타코리아는 뉴질랜드 특산 마누카꿀로 조선일보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에 선정됐다.
마누카 꿀은 뉴질랜드에서만 자생하는 ‘마누카(Leptospermum scoparium)’라는 야생 관목의 꽃에서 채밀한 100% 벌꿀이다.
살균 및 항균 기능이 있어 위 건강 및 피부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콤비타는 뉴질랜드 마누카꿀 협회가 인증한 브랜드로 전 세계 7개국에 직영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조선일보 기사글 발췌
[원문] https://www.chosun.com/special/future100/fu_general/2020/10/29/4ANSRLSWLBC7FIPMQZU6ZAX53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