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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콤비타 생활정보] 봄 축제와 꽃 이야기
작성자 (ip:)
  • 작성일 2019-04-11 17: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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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따사로운 햇살이 봄을 알리고 있죠.

길거리를 수놓은 오색찬란 꽃이 완연한 봄임을 한번 더 알려주는 것 같은데요.

그만큼 봄과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꽃!

봄꽃축제는 봄나들이 필수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죠.

봄 축제 소식과 더불어 축제를 2배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꽃이야기도 함께 준비해보았습니다.




 

태안 안면도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튤립축제는

거대한 스케일은 물론 화려함이 돋보이는 축제인데요.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어 낮에는 파란 하늘 아래 튤립 정원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튤립 정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튤립은 색이 다양한만큼 꽃말도 다양합니다.

튤립에 얽힌 전설을 살펴보면,

사랑에 상처받은 한 소녀가 병들어 죽자 꽃의 여신 '플로라'가 소녀를 튤립으로 피어나게 했다고 하네요.


 

군포 철쭉동산에는 구전되어 내려온 설화가 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진도령'과 '분홍아가씨'는 우물가에서 만나 사랑을 싹틔웠는데요.

과거시험을 보러 떠난 진도령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분홍아가씨는

감투봉의 주인을 두고 싸우던 용과 호랑이 눈에 띄게 됩니다.

용과 호랑이는 동시에 분홍아가씨에게 반해 그녀를 차지하려 더욱 격렬한 격투를 벌이게 되는데요.

장원급제 후 돌아온 진도령을 맞이하려 돌아선 분홍아가씨는

피투성이가 된 용과 호랑이를 보자마자 까무러치고 맙니다.

진도령은 쓰러진 분홍아가씨를 품에 안고 울다 분홍아가씨와 함께 돌이 되어버리고

이에 화가 난 수리산신령은 용과 호랑이를 자갈밭에 가둬버리고

깊이 절망한 호랑이의 눈물이 자갈밭에 꽃을 틔우게 됩니다.


 

이렇게 피어난 꽃이 바로 철쭉입니다.

철쭉은 척촉(躑 머뭇거릴 척 躅 머뭇거릴 촉)에서 이름이 유래됐다고 전해지는데요.

진달래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식용이 가능한 진달래와는 다르게

독을 품은 꽃이므로 '보기만 해도 비틀거리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이 벚꽃 축제죠.

수많은 벚꽃축제 중에서도 석촌호수를 끼고 피어나는 벚꽃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벚나무는 꽃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목재로도 훌륭하여

국보 제32호인 팔만대장경의 재료로도 쓰였다고 합니다.

껍질은 질기면서도 매끄러워 조선시대 활 재료로도 널리 사용되었다고 해요.


 

하얗고 무리지어 피는 것이 벚꽃과 비슷한 마누카꽃은

뉴질랜드에서 매우 대중적인 꽃으로 벚나무처럼 꽃 뿐만 아니라

줄기, 잎까지도 다채롭게 활용됩니다.

얇은 가지에 무리지어 피는 것이 마치 빗자루같다 하여

'빗자루같은'이라는 뜻의 'scoparium'이란 학명이 붙었다고 하네요.



 마누카꽃 하면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마누카꿀이죠.

마누카꽃을 밀원으로 하는 마누카꿀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꿀로

다른 꿀과는 다른 성분과 효능이 있어 예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죠.

현재에는 그 매력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프리미엄 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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