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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콤비타코리아입니다. 

글리포세이트라는 성분 관련 기사로 인하여 걱정을 많이 하시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성분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제초제 성분 중 하나로, 인체 유해성에 대한 논쟁이 있었습니다. 

가장 식품관련 기준이 엄격한 EU에서는 해당 성분에 대해 0.05ppm 이하로 안정범위를 고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모든 꿀의 글리포세이트 잔류 허용 범위는 0.05 ppm (EU기준)이며,

문의주신 기사에서 문제가 된 일부 회사의 제품들은 0.05ppm 허용치를 넘어간 품목들입니다.

콤비타 제품은 평균적으로 약 0.01 ppm 이하이며, 일부 최대 0.03ppm 이하 극미량으로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뉴질랜드 규정에서는 잔류 함량 0.01ppm의 경우에는 불검출 (Glyphosate Free)로 표현할 수 있는 정도로 안전합니다.

참고로 국내 식약처 식품 농약 잔류 허용 기준에 따르면, 해당 성분의 안전 기준을 쌀 0.05ppm, 포도 0.2ppm, 복숭아 0.05ppm, 견과류 1.0ppm 등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콤비타는 뉴질랜드 증시에 상장된 기업으로, 콤비타사의 마누카꿀은 뉴질랜드 MPI의 모든 시험 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만을 생산 판매하고 있고,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 통관 되어 백화점 및 홈쇼핑, 온라인에서 정품 판매중이 안심하고 섭취 하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콤비타 홈페이지를 가입했고, 그해 겨울에 마누카꿀을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오늘 여기 홈페이지 뉴스를 봤습니다. 요즘 일본에서 제초제 성분이 검출되어 MBI를 의무적으로 하던데요? 국내 수입할때도 검사하시나요? 2020년에 사먹은 입장에서 상당히 꺼림찍하네요.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13

유투브를 통해서 뉴질랜드 뉴스에서 발암물질인 글리포세이트 성분이 뉴질랜드산 마누카꿀의 일부 제품에서 발견됐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충격적입니다.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하시는데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자 성분 검사 결과 발표를 요청듭니다.

https://www.newshub.co.nz/home/money/2021/01/japan-threatens-to-stop-importing-nz-honey-after-detecting-weed-killer.html